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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병원은 1병원과 2병원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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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60병상의 규모로 시작하여 2007년에 150병상으로 1차 증축,

2013년에 282병상으로 2차 증축을 하여 대형병원으로 성장한 큰솔병원입니다.

재활치료실과 소아치료센터, 수치료센터, 소아병동 등을 운영하며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치료와 재활을 제공하다,

2019년 4월에는 200병상의 규모로 큰솔2병원을 오픈하여 급성기 병원 중에서는 국내 최대의 재활병원이 되었습니다.

급성기 병원

환자가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과정을 '급성기,회복기,유지기'로 나누는데, 여기에서 응급이나 급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급성기 병원이라고 하는데 보통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이 이에 해당합니다.

큰솔병원은 10명 이상의 전문의와 180명이 넘는 치료사가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치료사 수가 많은 만큼 환자와 치료사의 1대1 치료를 통해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2017년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회복기 재활병원 시범병원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전국에 단 15개 병원에만 적용되었다고 하니 대단하죠?

(1기 지정 1,2차 결과 총 45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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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지정 기간은 2020년 3월~2023년2월까지여서 유효기간은 지났고, 2기로 재평가 및 신규 지정을 한 결과 총 53개 기관이 선정되었고 역시 큰솔병원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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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입니다.

제공서비스

병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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