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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인 요양정보] 어르신 통증, 골다공증·관절염 중 어떤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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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15 10: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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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버인입니다

어르신이

"요즘 여기저기 쑤신다."

"예전보다 걷는 게 힘들다"고 말씀하실 때

많은 보호자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

하지만 노년기 통증은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질환의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헷갈리기 쉬운 것이

골다공증관절염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도 관리 방법도 전혀 다릅니다.

오늘은 어르신 통증이 어떤 문제에 가까운지

쉽게 구분해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기본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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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통증은

"아픈 게 이상한 시기는 아니지만"

그냥 참고 넘어가도 되는 시기는 아닙니다.

✔️ 통증이 반복된다

✔️ 움직임이 줄어든다

✔️ 자세나 걸음걸이가 달라진다

이런 변화는

생활 기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골다공증은 ‘뼈 자체가 약해지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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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골다공증의 가장 큰 특징

  •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음

  • 본인은 괜찮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음

  • 넘어졌을 때 골절로 바로 이어질 위험이 큼

  • 특히 척추·고관절·손목 골절이 흔함

중요한 점은

아프지 않아도 위험한 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은

통증이 생긴 뒤가 아니라

검사로 미리 확인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관절염은 ‘관절이 닳거나 염증이 생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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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를 보호하던 연골이 닳거나

관절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 관절염의 대표적인 특징

  •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짐

  • 아침에 관절이 뻣뻣함

  • 오래 사용하면 통증이 증가

  • 무릎·손가락·어깨에 흔함

관절염은

통증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아파서 못 움직이겠다"고 말씀하시는 경우

관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어르신 통증을 볼 때

아래 기준으로 한 번 생각해보세요.

  • 가만히 있어도 부러질까 걱정된다 → 골다공증

  • 움직일 때 아프고 쓰면 더 아프다 → 관절염

  • 넘어질까 봐 불안하다 → 골다공증

  • 무릎·손가락이 시큰거린다 → 관절염

다만,

두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도 매우 흔해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관리 방법이 다른 이유

✔️ 골다공증 관리의 핵심

  • 넘어지지 않는 환경 만들기

  • 균형·하체 근력 유지

  • 생활 속 낙상 위험 줄이기

✔️ 관절염 관리의 핵심

  •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의 움직임

  • 통증을 이유로 완전히 움직임을 끊지 않기

  • 관절 사용 습관 점검

공통적으로 중요한 점은

"아프니까 가만히 있는 선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호자가 꼭 살펴봐야 할 변화들

어르신이 이런 변화를 보인다면

단순 통증이 아니라

생활 기능 저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걷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짐

  • 의자에서 일어나는 데 시간이 걸림

  • 외출이나 활동을 점점 피함

  • 통증 이야기를 자주 함

이럴 때 필요한 것은

"괜찮아질 거야"라는 말보다

원인을 확인하려는 관심입니다.


어르신의 통증은

나이 탓으로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골다공증인지, 관절염인지

또는 두 가지가 함께 있는지에 따라

관리 방향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통증을 없애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르신이 움직일 수 있는 일상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상 실버인 요양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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